10월18일 프리미어리그 맨시티 : 아스널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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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02회 작성일 20-10-17 19:31본문
맨시티 분석
레스터시티전 패배에 이어 리즈 상대로 1-1 무승부에 그치며 시작부터 흔들리고 있는 맨시티. 리그 3경기 1승1무1패를 기록하며 승점 4점으로 14위에 머물러 있다. 더불어 FW 아게로,제주스 DF 진첸코의 부상 공백에 MF 데 브라이너가 대표팀에서 입은 부상으로 인해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는 소식. 부상으로 대표팀에 차출되지 않았던 FW 스털링이 복귀할 수 있고 MF 귄두안이 코로나 완치로 출전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은 긍정적인 부분이지만 핵심 선수들이 빠진 공백에 맨시티에서 수석코치를 역임하면서 과르디올라 감독을 잘 아는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날을 상대한다는 것이 상당한 부담으로 느껴진다.
아스널 분석
원정에 나서는 아스날.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잡고 3승1패를 기록하며 리그 4위를 달리고 있다. FW 마르티넬리 DF 티어니,챔버스,마리,무스타피 등 부상으로 인해 빠진 선수들의 공백이 여전하지만 이적시장 마감 전에 MF 토마스 파티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영입하며 중원을 보강했다는 것이 고무적. 많은 활동량을 통해 중원을 지켜줄 수 있는 MF 파티의 영입으로 공수에서 안정감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더불어 3경기 3골을 터뜨린 FW 라카제트의 폼이 좋다는 점. 주포 FW 오바메양도 건재하다는 점에 기대를 건다.
최종 분석
맨시티가 스트라이커 2명의 공백에 MF 데 브라이너까지 부상으로 결장할 예정이라는 점에서 초반부터 쉽지 않은 위기를 맞이했다는 점. 맨시티를 잘 아는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날을 상대한다는 것을 고려하면 지난 시즌 FA컵에서 맨시티를 잡고 맨시티전 7연패를 끊어낸 아스날의 승리 가능성을 충분히 노려볼 만하다.
맨시티가 MF 데 브라이너까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더욱 큰 악재를 맞이했다는 점에서 홈팀 기준 -1 핸디캡은 아스날이 충분히 지켜낼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맨시티가 FW 아게로,제주스에 이어 MF 데 브라이너까지 결장할 위기라는 점에서 아스날 상대로 공격이 답답해질 수 있는 만큼 3.5 기준 언더의 가능성을 노려볼 만하다.
아스널 플핸승 언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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