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7일 KBO 두산 VS 삼성 분석 > 스포츠 분석



두산 분석 -아리엘 미란다 선발(데뷔전)-

미란다는 오늘경기가 국내 첫 데뷔전 무대이다.

미란다는 일본리그와 대만리그를 두루두루 거친 경험이많은 투수이다

키190CM 육박하는 장신에서 나오는 좌안투수로 150KM 강속구와

체인지업 포크볼까지 다양한 변화구로 타자들을 공략하고있는 투수이다.

국내경기에서 적응이 빠를것으로 예상되며 소프트뱅크에서 13승 3점대 

방어율을 자랑하던 투수이다.

삼성 분석 -원태인 선발-

작년시즌 후반 마무리를 아주좋게 보낸 원태인투수 승리운은 없엇지만

투수로서 자기몫은 충분히 해낸 투수라고 볼수있다. 특히 선발로써 5이닝은 책임지게

되었고 패스트볼 비중을 늘리며 2년차 징크스를 무난하게 극복한 젊은투수이다.

다만 두산만 만나면 늘고전하는 타입이기도한다.

슈퍼맨픽 마무리코멘트

두산은 허경민과 김재환 박건우 의 홈런을 묵어 1차전을 승리햇다 

비록 두산은 올해들어 선수들 방출과 영입으로 많은 문제점을 이야기햇지만

그래도 역시 두산은 강팀이다 라는 면모를 충분히 보여준 팀이기도하다.

삼성은 두산보다 안타횟수가 많아도 패배를 한경기에 두산 미란다 투수에 대한 정보가

없으니 이번경기도 삼성이 두산을 잡기어려울것이라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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