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5월13일 국야 롯데 VS 두산 경기분석 및 쉴드맨 추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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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893회 작성일 20-05-13 09:42본문
두산 선발투수 : 이영하 (1-0, 1.42)
롯데 선발투수 : 서준원 (1-0, 0.00)
두산은 12일 경기에서 경기 초반부터 롯데 선발 장원삼을 난타하며 11-6 승리를 기록했다. 20안타가 터졌고 김재환과 오재원은 홈런포를 가동하며 롯데 투수진을 맹폭했다. 이번 경기 선발투수인 이영하(1-0, 1.42)는 6일 LG와의 경기에서 6.1이닝 2실점(1자책)을 기록하며 2019시즌의 구위를 이어갔다. 최고구속 148km의 직구와 함께 슬라이더와 비슷한 위력을 갖춘 커터를 무기로 LG 타선을 잠재웠다. 지난 시즌 롯데를 상대로 2승 1패, 평균자책 3.48을 기록했고 사직구장에서는 1패, 평균자책 5.19를 기록했다. 구위에 자신감이 남아있는 시즌 초반인만큼 이번 경기도 롯데 타선을 상대로 호투를 펼칠 가능성이 높다.
롯데는 개막 5연승이 마감됐다. SK와 kt를 상대로 타선의 힘으로 찍어누르며 연승을 거뒀지만 상위권 전력인 두산에겐 통하지 않았다. 선발 서준원(1-0, 0.00)은 6일 kt를 상대로 6이닝 1실점(0자책)을 기록하며 차세대 에이스다운 활약을 펼쳤다. 지난 시즌 두산을 상대로는 0.1이닝을 던져 0실점을 기록했다. 서준원이 지킬 경기 초반은 두산 타선도 쉽게 공략하기 힘들겠지만 경기 중후반 경기 운영은 고민이 깊을 것이다. 12일 경기에 선발 장원삼이 3이닝만에 무너져 5명의 투수가 투입됐다. 계투진 댑스가 약한 롯데 입장에서 2경기 연속 총력전은 부담이 클 수 있다. 반면 두산은 12일 경기에 가동된 필승 계투조 함덕주-박치국 카드를 다시 꺼낼 수 있다.
배트맨 기준점 : 롯데 +1.5 9.5
해외 기준점 :
추천픽 : 롯데 +1.5 플핸승
부주력 : 풀이닝 언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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