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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5월14일 국야 롯데 VS 두산 경기분석 및 쉴드맨 추천픽

작성일 20-05-14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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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조회 13,56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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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5월14일 국야 롯데 VS 두산 경기분석 및 쉴드맨 추천픽
KBO 5월14일 국야 롯데 VS 두산 경기분석 및 쉴드맨 추천픽
 



2020년 5월 14일 오후 6시 30분

부산 사직 야구장

 

두산 선발투수 : 플렉센 (1-0, 4.50)

롯데 선발투수 : 박세웅 (0-0, 5.79)

 

롯데는 13일 경기에서 9회말 터진 민병헌의 끝내기 홈런으로 극적인 10-9 재역전승을 기록했다. 두산도 끈질긴 추격전을 펼치며 끈끈한 타력을 보여줬지만 불펜 전력이 우승권 팀에 걸맞는 수준인지에 대한 의문이 계속되고 있다. 함덕주가 1⅓이닝 2실점을 내주며 무너진데다 이틀 연속 연투라 이번 경기도 나오기 힘들어졌고 이형범은 지난 시즌의 안정감을 전혀 보여주지 못한다. 2019시즌 WHIP 1.25였지만 2020시즌은 WHIP 2.40으로 치솟았다. 

 

두산은 이번 경기 선발투수인 플렉센(1-0, 4.50)이 최대한 많은 이닝을 소화하길 바래야 한다. 플렉센은 7일 LG와의 경기에서 6이닝 7피안타 3실점을 허용하고 KBO리그 데뷔전 승리를 가져갔다. 최고구속 154km를 기록한 직구의 위력은 합격점이었지만 데뷔전에 대한 심리적 부담 때문인지 커맨드를 유지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데뷔 이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던 투수고 연습 경기에서 보여줬던 구위만 재현한다면 제 2의 니퍼트 란 평가가 무색하지 않을 전망이다. 두산 불펜의 불안감과 플렉센의 첫 사직구장 원정등판이란 변수는 존재한다.

 

롯데의 선발 박세웅(0-0, 5.79)은 7일 kt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해 4⅔이닝 3실점을 내줬다. 구속은 140km초반에 머물렀고 직구 제구도 흔들리다보니 슬라이더와 커브의 의존도가 높아졌다. 4회 이후엔 구속이 140km를 넘기지 못하며 5회를 넘기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두산을 상대로 약한 편이었는데 통산 10번의 맞대결에서 1승 6패, 평균자책 9.00을 기록했다. 피안타율 .337-WHIP 2.00으로 타자들을 제압하지 못했다. 6승 1패로 NC와 공동 1위에 올라있지만 매경기 총력전을 펼쳐 불펜 소모도 심한 편이었다. 두산 불펜을 상대로 롯데 타선이 대폭발하지 않는다면 힘싸움에서 밀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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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픽 :  두산 일반승


부주력 :  풀이닝 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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