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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분석

라리가 4월22일 오사수나 VS 발렌시아 분석

작성일 21-04-21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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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조회 1,08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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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4월22일 오사수나 VS 발렌시아 분석
라리가 4월22일 오사수나 VS 발렌시아 분석 


오사수나 분석


오사수나는 엘체와의 주말 홈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두고 5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질주했다. 현재 순위 12위, 강등권과의 승점 차를 10점으로 벌려둔 상황. 주중 홈경기 승리 시 잔류 안정권에 한 걸음 다가서게 될 전망이다. 단, 엘체 상대로 승리하기 전까지 홈 4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 중이었다는 점, 주포 FW 부디미르(7골)가 최근 9경기 1골밖에 없다는 점 등을 감안하면 발렌시아의 밀집수비를 제대로 공략할 수 있을지 의문이 남는다. 3월 이후 바야돌리드(0-0), 헤타페(0-0)와의 홈경기에서 연달아 무득점으로 묶였던 오사수나 공격진이기도 하다. 기존 부상자 3인방 외에 추가 전력누수는 없다는 소식. 발렌시아와의 최근 맞대결에선 1승 2무 2패로 열세를 나타내고 있다.


발렌시아 분석


발렌시아는 베티스 원정에서 기대 이상의 선전을 펼친 끝에 2-2 무승부를 이끌어냈다. 3경기 연속 무승행진과 함께 14위에 머물러 있는 상태지만, 최근 경기내용은 결과 대비 나쁘지 않다는 평가. 강등권보다 승점 8점 차로 앞서 있는 만큼 남은 7경기 동안 평타 정도의 페이스만 유지하면 잔류에 골인하게 될 전망이다. 올 시즌 원정 약세(2승 5무 9패)가 두드러지는 발렌시아인 만큼 주중 오사수나 원정에선 지지 않는 경기운영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예상된다. FW 고메스(5골)가 이번 경기도 징계로 결장이 불가피한 반면 DF 파울리스타는 복귀를 신고한다는 소식. 주중경기 로테이션 가동 시 베티스전 교체출전 및 결장으로 체력을 아껴둔 FW 바예호, MF 이강인, 무사, 제이손, DF 페로 중 일부의 선발 출격이 유력할 전망이다. FW 게드스(3골)가 오랜 무득점 침묵을 깨고 부활포를 쏘아올렸다는 점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오사수나 원정에선 2010-11 시즌에 당한 0-1 패배 후 6경기 연속 무패(3승 3무)를 기록 중이다.


주요 결장자


오사수나: MF 이니호(주전급/부상), DF 크루스(주전/부상), GK 루벤(백업/부상).

발렌시아: FW 막시(핵심전력/징계), DF 코헤이아(백업/부상), GK 실러선(주전/부상).


최종 분석


50:50의 팽팽한 승부를 예상. 홈에서 밀집수비를 제대로 공략하지 못한 채 자주 발목을 잡히고 있는 오사수나다. 발렌시아의 최근 경기력이 결과 대비 나쁘지 않다는 점, 수비리더 파울리스타가 복귀한다는 점 등을 종합하면 무승부 쪽에 무게가 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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