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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분석

MLB 4월16일 오클랜드 VS 디트로이트 분석

작성일 21-04-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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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조회 1,86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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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4월16일 오클랜드 VS 디트로이트 분석
MLB 4월16일 오클랜드 VS 디트로이트 분석


오클 선발은 션 머네야, 디트는 타릭 스쿠발이 나선다. 머네야는 1패 5.08의 방어율, 스쿠발은 1패 7.71의 방어율이다.


오클랜드 분석


머네야는 지난 등판에서 휴스턴 강타선을 6이닝 1실점으로 잠재웠다. 93마일의 포심이 상하 좌우로 잘 들어가며 타자를 현혹했고 커브도 예리한 각도로 잘 떨어졌다. 장점인 위기 관리 능력도 선보였기에 배싯과 루자르도가 부진한 오클 마운드의 중추 역할을 할 것이다. 디트 상대로도 최근 등판에서 10탈삼진 포함 QS+로 강점을 보였다.


디트로이트 분석


스쿠발은 좋았던 첫 등판과 달리 다음 등판에서는 고전했다. 젊은 좌완 투수로 공격적인 볼 배합으로 상대와 맞섰는데 중심 타선을 넘지 못하고 홈런을 3개나 허용했다. 포심과 체인지업을 받쳐줄 써드 피치를 장착하지 못하면 빅리그에서 선발로 성공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그 정도의 구위로 포심을 던지는 투수는 널리고 널린 것이 빅리그다.


최종 분석


오클의 승리를 본다. 애리조나 시리즈를 통해 팀이 완전히 반등에 성공했는데 로우리와 피스코티등의 타격감이 절정이다. 채프먼 역시 최악의 부진을 벗어나 30홈런을 기대할 엘리트 타자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무엇보다 테이블세터로 나설 칸하와 로리아노가 좌투수에 매우 강하고 머네야도 디트 타선 상대로 QS 이상을 기대할만 하다. 디트도 라모스와 마자라, 누네즈등 장타가 있는 타선을 중심으로 타선이 살아났지만 선발의 차이를 극복하기 어렵다. 머네야 다음에는 페팃과 트리비노를 상대해야 하는 어려움도 있다.

오클의 다득점을 보기에 오버 경기다.


오클랜드 마핸승 오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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