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4월16일 워싱턴 VS 애리조나 분석 > 스포츠 분석

본문 바로가기
저희쉴드맨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을 하셔야합니다.
아이디, 패스워드를 잊으셨나요?
회원가입
모모벳이지텐텐벳10x마추자원벳원윈위너아테네더블유벳선시티

스포츠 분석

MLB 4월16일 워싱턴 VS 애리조나 분석

작성일 21-04-15 20:14

페이지 정보

작성자최고관리자 조회 1,661회 댓글 0건

본문

MLB 4월16일 워싱턴 VS 애리조나 분석
MLB 4월16일 워싱턴 VS 애리조나 분석


워싱턴 선발은 패트릭 코빈 , 애리조나는 메릴 켈리가 나선다. 코빈은 1패 12.46의 방어율, 켈리는 2패 8.10의 방어율이다.


워싱턴 분석


코빈은 첫 등판에서 다저스 상대로 고전했다. 코로나 이후 복귀했기에 첫 경기에서는 정상 컨디션이 아니었다. 좋은 구속과 더불어 제구도 갖추고 있는 리그 정상급 좌완으로 워렌 스판상도 수상했던 선수기에 반등은 언제든 가능하다. 우타자 바깥쪽으로 가장 제구를 잘 하는 투수기에 우타자 상대로도 그리 약하지 않다. 단, 애리 상대로는 인상적이지 못했다. 팀이 우승을 차지했고 본인이 커리어하이를 보냈던 19시즌에도 5실점 경기가 있다.


애리조나 분석


켈리는 이번 시즌 범가너의 뒤를 이은 팀의 2선발로 출발했지만 출발이 좋지 않다. 카운트를 잡기 위해 들어간 패스트볼을 타자들이 외야로 보내고 있고 체인지업과 슬라이더등 브레이킹볼의 피안타율도 높다. 갈렌이 돌아왔기에 3선발로 나서기에 각 팀 상위선발과 대결할 때보다는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지만 브레이킹볼 제구는 끌어올려야 한다.


최종 분석


오버 경기다. 코빈도 정상 페이스로 돌아오려면 시간이 필요해보이고 켈리의 출발도 좋지 않다. 초반에 다득점 경기가 나올 수 있다.

승리는 워싱턴을 가져간다. 애리조나는 팀의 간판타자인 케텔 마르테가 햄스트링으로 2주 정도 결장이 예상되고 중심타선의 축인 크리스티안 워커도 부상 중이다. 슈와버와 벨이 타선에 가세하며 소토와 터너를 지원할 워싱턴보다 득점 기대치가 떨어진다. 에스코바와 페랄타의 부진도 뼈아픈 상황이다.


워싱턴 일반승 오버 추천





먹튀검증토토사이트사설토토안전토토사이트안전놀이터추천먹튀사이트목록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318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