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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분석

MLB 4월16일 뉴욕메츠 VS 필라델피아 분석

작성일 21-04-15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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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조회 1,58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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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4월16일 뉴욕메츠 VS 필라델피아 분석
MLB 4월16일 뉴욕메츠 VS 필라델피아 분석 


뉴욕메츠 분석


메츠 선발은 제이콥 디그롬, 필라는 잭 에플린이 나선다. 디그롬은 1패 0.64의 방어율, 에플린은 승패없이 3.46의 방어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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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그롬은 이번 시즌 초반에도 불운한 모습이다. 개막전 무실점 노디시전에 이에 지난 등판에서는 14탈삼진 포함 8이닝 1실점의 QS+를 했음에도 팀 타선이 1점도 뽑지 못하며 패했다. 개릿 콜과 코빈 번스 이상가는 구위와 고속 슬라이더에 체인지업까지 구사하며 상대 타선을 요리 중인데 팀 타선의 도움이 필요하다. 그래도, 리그에서 가장 위력적인 투수라는데는 이견이 없다. 필라 상대로는 최근 3경기에서 2.40의 방어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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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플린은 첫 경기에서 QS+ 피칭을 했고 다음 등판에서는 7피안타 포함 4실점했다. 가진 피지컬에 비해 구속을 뽑아내지 못한다는 느낌이 강했지만 지난 시즌부터 알을 깨고 나온 듯 하다. 2미터가 넘는 장신에서 내리꽂는 속구가 위력적이기에 타자 상대로 윽박지를 수 있다. 단, 브레이킹볼의 제구는 조금 더 다듬어야 한다.

메츠 승리를 본다. 필라 타선이 시즌 초반 좋은 페이스인건 사실이지만 하퍼와 호스킨스, 그레고리우스등의 뜬금포가 아니면 디그롬 상대로 꾸준히 득점을 뽑을 수 없다. 99마일의 포심으로 카운트를 잡아가며 슬라이더로 타자를 잡아낼 디그롬이 시즌 첫 승을 가져갈 것이다. 메츠는 타선이 다소 부진하지만 이번 시리즈 들어 살아나는 조짐을 보였기에 중심 타선에서 에플린을 공략할 것이다.

필라가 디그롬 상대로 저득점이 유력하기에 언더 경기다.


뉴욕메츠 마핸승 언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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