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30일 KBO리그 KT vs LG 분석 및 쉴드맨 추천픽 > 스포츠 분석

본문 바로가기
저희쉴드맨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을 하셔야합니다.
아이디, 패스워드를 잊으셨나요?
회원가입
모모벳이지텐텐벳10x아테네선시티원벳원마추자더블유벳윈위너

스포츠 분석

2020년 6월 30일 KBO리그 KT vs LG 분석 및 쉴드맨 추천픽

작성일 20-06-29 15:40

페이지 정보

작성자최고관리자 조회 7,386회 댓글 0건

본문

2020년 6월 30일 KBO리그 KT vs LG 분석 및 쉴드맨 추천픽
2020년 6월 30일 KBO리그 KT vs LG 분석 및 쉴드맨 추천픽
 

2020년 6월 30일 오후 6시 30분


잠실 야구장


LG 분석


LG는 타선의 심각한 슬럼프 때문에 7연패 늪에 빠졌지만 정찬헌-임찬규의 호투 덕분에 위기탈출에 성공했다. 두 투수의 호투 덕분에 LG는 18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이번 경기에 선발등판하는 이민호(2-2, 1.59) 역시 신인왕 후보로 언급될 정도로 뛰어난 구위의 피칭을 펼쳤다. 윌슨-켈리-차우찬보다 정찬헌-임찬규-이민호의 안정감이 더 앞선다는 평가가 나올정도로 LG 토종 투수들의 활약이 눈부시다. 하지만 여전히 타선은 살아나지 않아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박용택-채은성-김민성 등 주축 타자들의 복귀는 7월초에나 가능한 전망이며 부상 이후 장타가 실종된 라모스 역시 회복의 시간이 더 필요할 전망. 


KT 분석


KT는 28일 한화를 8-4로 제압하고 위닝시리즈를 가져갔다. 시즌 17호 홈런을 터트린 로하스가 미친듯한 타격감을 뽐내고 있고 강백호와 유한준도 꾸준한 타격감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KT의 투수진은 불안감이 상존한다. 선발 김민수(1-2, 6.41)가 6월에 등판한 5경기에서 1승, 평균자책 3.92로 준수한 활약을 펼쳤지만 제구 기복이 기본적으로 탑재된 투수. LG를 상대로 2경기 모두 불펜으로 등판해 ⅔이닝 4실점을 내줬다. 김민수가 버텨내더라도 5이닝 남짓이 한계 이닝이라 불펜이 일찍 가동될 수 밖에 없다. 주권 이외엔 믿을만한 투수가 없어 주권 혹사 논란까지 불고 있는 KT가 뒷심 싸움에서 밀릴 가능성이 높다. 


LG 일반승 언더 추천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318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