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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분석

2020년 6월 18일 KBO리그 롯데 vs 키움 분석 및 쉴드맨 추천픽

작성일 20-06-18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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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조회 10,68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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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18일 KBO리그 롯데 vs 키움 분석 및 쉴드맨 추천픽
2020년 6월 18일 KBO리그 롯데 vs 키움 분석 및 쉴드맨 추천픽
 

2020년 6월 18일 오후 6시 30분


고척 스카이돔


키움 분석


키움은 17일 경기에서 롯데 필승계투조 중 한명인 박진형을 8회 무너트리고 동점을 만들고 9회 이정후의 끝내기 안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박병호를 퓨처스리그로 내려보내는 강수를 두며 변화를 시도한 첫 경기에서 승리를 가져간 것은 팀 분위기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번 경기 선발인 이승호(0-2, 6.09)는 12일 NC원정에서 6이닝 3탈삼진 2사사구 무실점, 깜짝 호투를 펼쳤다. 이전 경기까지 주무기 중 하나인 슬라이더가 피안타율 .417로 위력이 살아나지 않자 과감히 슬라이더를 포기하고 직구 승부를 선택한 것이 오히려 좋은 결과를 낳았다. 지난 경기를 김상수-양현으로 마무리한 덕분에 18일 경기엔 김동준과 조상우를 활용할 수 있는 폭이 넓어졌다. 


롯데 분석


롯데의 선발 스트레일리(1-2, 2.08)는 평균자책 3위-WHIP 4위-피안타율 2위-탈삼진 2위에 오르며 투수 전부분에서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지만 경기당 1.89점에 그친 극심한 타격 부진에 승운이 따르지 않았다. 18일 경기도 많은 찬스를 잡았지만 하위타선이 너무 무기력한 탓에 찬스가 제대로 이어지지 않았다. 17일 휴식 차원에서 대타로만 출전한 민병헌이 스타팅 라인업에 포함되겠지만 6월 민병헌은 8개의 안타 중 7개가 단타로, 장타가 실종된 똑딱이 타자였다. 17일 경기에 박진형이 무너지는 바람에 김원중까지 이어줄 수 있는 셋업맨 자리도 불안하다. 


키움 일반승 언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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